사우디 리그로 이적한 유럽 선수들 이적료 및 연봉 선수

사우디 리그로 이적한 선수들 중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는 네이마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로는 호날두와 벤제마라고 하는데요. 연봉이 무려 2억유로 (한화 약 3,000억)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사우디 리그로 이적한 유럽 선수들 이적료 및 연봉 선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가 세계적인 빅 리그의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끌어모으며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은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간판선수 네이마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인 알힐랄에 입단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유럽 리그와 견줄만한 이름값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사우디 리그로 이적한 브라질 간판선수 네이마르이 외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나스르, 그리고 발롱도르 수상자인 카림 벤제마가 알이티하드에 입단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의 세계적인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우디 리그로 이적한 선수들 이적료 및 연봉 선수 순위

 

1.사우디 리그로 이적한 선수들

2. 사우디 리그 이적료 연봉 가장 높은 순위

3. 사우디아라비아 2034년 FIFA 걔최예정

 

사우디 리그로 이적한 '스타등급'

 

먼저, '스타' 등급에는 축구 팬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바로 호날두와 네이마르, 벤제마, 은골로 캉테, 파비뉴, 리야드 마레즈, 사디오 마네가 '스타등급'에 속합니다.

 

아직 젊은 20대 '라이징 스타 등급'

스타플레이어와 전성기 스타들만 프랑스리그로 간 것은 아닙니다. 생각보다 많은 라이징 스타들도 사우디 리그로 이적을 했는데요.

 

세르비아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코트디부아르의 세코 포파나, , 프랑스의 알랑 생막시맹, 포르투갈의 후벵 네베스등 과 같은 20대 선수들도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던 뒤 사우디로 떠났습니다.

 

사실 유럽리그 너무 치열합니다. 전세계에 잘 한다는 선수들은 누구나 유럽리그 특히 EPL에서 뛰고 싶어하니 그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지 상상이 됩니다.

 

사우디 리그로 진출한 '전성기 지난 등급'

비록 전성기가 지나갔다고 하더라고 이 스타플레이어들의 이적료나 몸값은 놀랍습니다.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조던 헨더슨, 호베르투 피르미누,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등이 사우디 리그로 진출했습니다.

 

가장 높은 이적료 및 연봉 지급 선수

 

사우디 리그 이적료 가장 높은 선수 네이마르

사우디 리그로 이적한 크리스티앙 호날두사우디 프로 리그로 이적한 호날두사우디 축구 리그로 이적한 브라질 네이마르가 대표적인데요.

 

사우디 리그 이적료 가장 높은 선수 네이마르

 

 

사우디 리그 이적료 가장 높은 선수는 바로 네이마르 입니다. 이적료 금액만 약 9천만 유로(한화 약 1,300억원) 에 이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우디리그 아니면 이런 금액을 지불하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그리고 브라질 출신의 말콤 역시 6천만 유로의 이적료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알힐랄로 이적했습니다. 한화로 약 850억이 넘는 금액입니다.

 

참고로 호날두와 벤제마는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이유는 이전 소속팀과의 계약이 종료되거나 방출된 상황에서 사우디 팀들과 계약하여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연봉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사우디 리그로 진출한 연봉 가장 높은 선수

호날두는 2억유로(한화 약 3,000억)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호날두의 사우디 팀 알 나스르는 호날두에게 월급 200억 이상을 지불하는 셈입니다.

 

사우디 리그 이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중 한명인 호날두

 

벤제마 역시 3년 계약 연봉 2억유로 (한화 약 3,000억)으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울버햄프턴에서 활약했던 후벵 네베스 역시 약 5천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알힐랄로 이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우디 리그 이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중 한명인 벤제마

 

 

이번 사우디 리그는 2023-2024시즌이 11일에 개막되었으며, 2024년 5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사우디 리그의 이적 시장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으며, 국제 축구 팬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2034년 FIFA 걔최 예정국 

그리고 사우디는 2034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25번째 FIFA 월드컵을 개최할것으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과연 얼마나 많은 돈을 써서 사우디라는 나라를 전세계에 알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