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후속 스타리아 트럭 전기 pbv 탑차 택배차량으로 개발 판매.

2024. 1. 13. 12:41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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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후속으로 유력한 국제안전기준을 충족할 스타리아 트럭 전기 pbv 모델이 위장막을 덮어쓴 채 도로를 마구 휘젓고 다니고 있는 것을 최근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포터 후속 스타리아 트럭 전기 pbv 탑차 택배차량으로 개발 판매.


포터 후속 스타리아 트럭 전기 pbv

 

현재 나오는 말은 쿠팡에 납품하게 될 스타리아 전기 pbv 차량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pbv 어렵게 들리지는 모르겠지

만 그냥 택배차인 탑차라고 볼수 있습니다.

 

 

 

최근 자주 목격되는 포터 후속이라 일컫어지는 스타리아 전기 pbv. 일부는 짐칸이 전혀 없는 형태나 일부는 택배 차랑 같은 탑차. 즉 섀시캠형태나 캠핑카 형태로 위장막을 덮어쓴 채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Mb0A_lML0

포터 후속 스타리아 전기 트럭 pbv

 

실제 고속도로에서 촬영된 포터 후속으로 예상되는 차량을 보면 그냥 딱 봐도 스타리아에 위장막을 씌운 모습입니다. 그리고 뒤에 섀시캡을 올린 그냥 택배차량이나 캠핑카 모습이죠.

 

동영상에서만 바돠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만든 트럭이다 앞부분이 길어서인지 유독 길고 커 보입니다.

쿠팡에 납품한다더라~라는 말이 나오긴 하는데 꼭 쿠팡에만 납품할 필요가 없죠. 현대 기아가 바보가 아닌 이상 말이죠.

 

포터 후속 스타리아 전기 트럭 pbv 개발 출시 대기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납품차량 외에도 일반인들도 당연히 구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택배 납품 기사님들의 차량에서의 업무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네요.

 

갑자기 스타리아 전기 pbv 탑차 트럭 판매?

현대 스타리아 택배트럭 전기 pbv

 

사실 현대 기아의 독점인 1톤 트럭 시장이죠. 그런데 왜 갑자기 현대는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한 전기 pbv 탑차 택배 트럭을 개발하는 걸까요?

 

포터 봉고 스몰캡 형태 운전자 안전성 문제

 

그렇은 바로 트럭의 안전성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캡오버 형태는 앞부분이 짧아 운행하기는 좋지만 사실 운전자의 안전성을 절대 보장해 주지 않는 차인 것입니다.

 

포터 봉고 스몰캡 형태 운전자 안전성 문제

 

이건 유럽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결국 운전자의 안전성을 보호하기 위해 유럽에서 안전기준강화에 나선 것이라는 겁니다.

 

유럽은 현재 팔고 있는 모델도 안전기준규제를 강화한다고 하는데요. 국내는 앞으로 판매될 신차 즉 새로운 모델 트럭에만 적용을 한다고 하는 겁니다.

 

국제안전규제강화 적용할 첫 트럭 스타리아 트럭 전기 pbv 일듯.

지금까지 판매된 모델 말고 신모델에 대해서만 적용. 스타리아 PBV 모델이 포터의 후속 모델로 예상되는 이유 중 하나는 국내 자동차 안전 규제의 강화 사실 운전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지요.

향후 3.5톤 이하 화물차의 충돌 기준이 2024년부터 국제 기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강화될 예정인데, 포터 봉고등 기존의 캡오버 타입 트럭인 현행 포터는 새로운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는 건 불가능.

곧 출시될 스타리아 전기 pbv는 탑차로 알려진 섀시캡을 적용하여 화물을 차체 내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갖추고 있다고까지만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딱 보면 그냥 스타리아가 맞고요. 주로 사용하는 용도로는 택배 차량에 사용될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캠핑카형태나

푸드트럭 등으로 개조해서 사용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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