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맞다이로 들어와라"에서 화해 제안? 오락가락 그녀의 세계관에 하이브 어리둥절.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한때 "맞다이로 들어와라"라던 강경한 태도에서 180도 돌아서 하이브와의 화해를 제안하며 분위기를 뒤바꿨다. 뉴진스 활동을 위해 불필요한 갈등을 종식시키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민희진 "맞다이로 들어와라"에서 화해 제안?오락가락 하는 그녀의 세계관에 하이브 어리둥절. 민희진 대표, 법원 판결 강력2024년 5월 31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했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소식을 전했다. 재판부는 민희진 대표의 해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어도어 지배 의도 또한 인정하지 않았는데요. 민희진 대표 측에서는 하이브의 불법 감사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악의적인 의도로 짜깁기한 자료만 유출되어 민 대표를 폄훼하려는..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