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스티븐 유)씨가 승소를 통해 드디어 대한민국 입국이 허용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이정도 했으면 할만큼 했다라고 많은 남자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병역의 의무를 지지않기 위해 정말 많은 기업인들과 2세 3세, 국회의원들과 2세 3세들이 병역회피를 위해 정말 많은 파렴치한 짓을 했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까지 가세, 정말 유명한 싸이와 라비등 적발되어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이씨는 떵떵거리면 잘 살고 있죠.(물론 이후 군문제를 해결하긴했지만...) 여러분! 오늘은 한 가수의 오랜 소송 끝에 도래한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가수 유승준(46) 씨가 한국 입국비자 발급 거부 결정을 법정에서 뒤집어 21년 만에 귀국 가능성이..

내 손을 잡아봐 어디든 갈수 있으니~하면서 끝내 군대는 가지 않았습니다. 너무 나도 신체건강하고 대표적인 올바른 가수, 연예인, 남자로 인정받았는데요. 군대 이야기가 나왔을당시 유승준은 당연히 "군대에 꼭 가고 싶습니다"라고 온갖 언론플레이를 했는데요....그런데 갑자기 "군대 안갈란다~"하고 미국으로 가버린 유승준... 유승준은 1997년 1집 앨범 '가위'로 데뷔해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유승준은 2002년 대한민국 군대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이 제한된 뒤 한국에서 완전히 활동을 중단 미국으로 GO GO~ 유승준은 2002년 2월, 미국으로 출국한 뒤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유승준에게 입국 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유승준은 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