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음주운전 3번째 적발, 장군의 아들 아니고 음주의 아들.
최근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사건으로 떠들썩한데 배우 박상민씨가 또 음주운전에 걸렸습니다. 도대체 이 정신나간 음주운전자들은 무슨생각으로 음주운전을 하는걸까요? 미치지 않고서는 음주운전을 할 수 없을텐데 말이죠. 이정도면 장군의아들이 아니라 음주의아들. 장군의 아들 박상민 음주운전 또 걸렸다.경기 과천시 자택 근처에서 음주운전 적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5% 이상으로 확인됨. 당시 박씨는 새벽까지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귀가하던 중이었다. 차량을 집 근처 골목길에 세우고 잠들다가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되었다는 겁니다. 이번 적발로 인해 박씨는 면허 취소 수치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횟수가 3회로 늘어났다. 박상민 과거 음주운전 경력1997년 8월에 ..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