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음주운전 3번째 적발, 장군의 아들 아니고 음주의 아들.

음주운전 박상민씨의 음주운전 또 걸렸다.

 

최근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사건으로 떠들썩한데 배우 박상민씨가 또 음주운전에 걸렸습니다. 도대체 이 정신나간 음주운전자들은 무슨생각으로 음주운전을 하는걸까요? 미치지 않고서는 음주운전을 할 수 없을텐데 말이죠.

 

이정도면 장군의아들이 아니라 음주의아들.

 

장군의 아들 박상민 음주운전 또 걸렸다.

경기 과천시 자택 근처에서 음주운전 적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5% 이상으로 확인됨. 당시 박씨는 새벽까지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귀가하던 중이었다. 차량을 집 근처 골목길에 세우고 잠들다가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되었다는 겁니다. 이번 적발로 인해 박씨는 면허 취소 수치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횟수가 3회로 늘어났다.

 

장군의 아들 박상민 음주운전 또 걸렸다.

박상민 과거 음주운전 경력

1997년 8월에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접촉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2011년 2월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면허 정지 수치인 0.08%의 혈중알코올농도로 후배의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됨. 즉, 걸린것만 이정도인거지 안 걸린것을 따져 본다면 족히 수십번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박상민 음주운전 논란과 반응

박씨의 반복적인 음주운전은 사회적 비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음주운전을 저지른 점에 대한 비판이 강하다. 또한, 박씨는 배우라는 직업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라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그의 행동은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박상민 음주운전 현재 상황

박씨는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검찰로 송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소속사는 사과문을 통해 박씨의 잘못을 인정하고,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음주운전 3번이면 차량압수를 한다고 들었는데 박상민씨 집이 잘 살아서 아주 좋은 차를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주차량을 국가로 귀속시키고 벌금도 몇천만원씩 내게 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