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4.5세대 투 래빗츠로 컴백 '믿듣맘플'

 

안녕하세요. 트렌더입니다. 마마무+는 솔라와 문별로 구성된 그룹으로, 그들의 미니 1집 앨범 '투 래빗츠 (Two Rabbits)'를 발매하며 컴백하게 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그들의 열정과 신보로서 기대되며, 음악과 퍼포먼스에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앨범 '투 래빗츠'에는 여러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타이틀곡 '댕댕 (dang dang)'은 재치 있는 가사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가 특징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앨범에는 'Intro : 두 마리 토끼 (Intro : Two Rabbits)', '아이 라이크 디스 (I LIKE THIS)', '별이 빛나는 바다 (Starry Sea)',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마무+의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라와 문별은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타내며, 그들의 참여도가 높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마무+의 음악적 정체성, 콘셉트, 뮤직비디오 스토리 등에 대한 참여가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솔라는 "앨범 활동을 하고 나서 마마무+로서 국내 공연과 해외 투어도 계획하고 있어서, 알차게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라고 말하여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 계획을 언급하였습니다.

마마무+의 컴백에 대한 정보와 그들의 열정, 음악적 특징 등이 전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