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집 월세 1200만원 집 공개 윤대통령과 이웃? 소유의 다이어트 비법공개.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대표 걸그룹이었던 씨스타. 소유가 월세만 1200만원을 내는 집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돈을 얼마나 잘 벌길래 한달 월세로 1200만원을 낼수가 있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건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 윤석열대통령과 이웃이라고 하는데요. 지나다니다가 한번쯤 마주치고 대통령과 인사를 하는 사이라니 놀랍네요.

 

한남동 아파트, 소유의 거주지로 공개되었어요!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소유의 집은 정말 놀라울 만큼 크고 아름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유의 집은 월세 천만 원에 이를 정도로 고급스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이 집은 이전 출연자들 중에서도 월세 기준으로 꼴찌를 차지하던 카더가든의 집을 능가할 정도로 높은 월세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시장을 샅샅이 살펴본 주인공들이었던 장성규는 집에 들어가는 순간 크게 감탄하며 소유의 집이 얼마나 특별한지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소유는 집값이 높다는 점에 대해 조용한 말투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이 집에서 5년간 생활해왔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유는 집 주변의 조용한 환경을 좋아하며, 실제로 이곳을 구매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아직까지는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유는 집 구하기 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도 나눠주었습니다. 이전에는 여러 집을 둘러보았으나 문제가 생기거나 사기 당하듯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소유는 청담동에서 다른 연예인의 집이 방송에 나와 집값이 급등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고 해요.

 

씨스타 소유는 마침내 논현동에 집을 구해 인테리어를 마친 후에도 집주인의 변경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이사를 강요당하는 상황에 처했던 고난도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연예인도 집때문에 고생하는건 마찬가지인듯~

 

또한 소유는 거주 중인 집에서 창밖을 보여주지 않는 것을 요청하는 등 놀라운 이야기도 공유했습니다.

 

집 창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사저가 보인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그만큼 이곳의 고급스러운 환경을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비원들이 차려진 이곳에서 소유의 특별한 일상이 펼쳐진다는 것이 더욱 눈에 띄네요.

 

씨스타 소유 다이어트 비법

씨스타 소유 다이어트 비법

 

소유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 다이어트를 시도한 결과 한 달 만에 8kg의 체중을 감량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씨스타 소유 다이어

 

다리를 다치면서 운동이 제한되어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된 것인데, 그 결과 굉장한 성과를 거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소유는 보쌈, 닭다리, 닭발 등을 먹으면서도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운동을 빼놓지 말라고 다짐했습니다.

 

소유 키토 다이어트

 

하지만 다이어트를 한가지만 하는건 아니것 같습니다. 키토 다이어트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다이어트를 찾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소유의 특별한 일상과 다이어트 비결, 그리고 고급 아파트에서의 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그녀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