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렌더입니다. 전기차 열풍이 뜨겁게 불었다가 지금은 다소 소강상태입니다. 하지만 언제 다시 뜨겁게 불어올지 모를 전기차 시장. 전기차 열풍이 계속해서 불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전기차 기업 리 오토(Li Auto)가 현대차와 유사한 디자인의 미니밴 '메가(MEGA)'를 공개했습니다. 현대 스타리아 롱 버젼? 리 오토 메가는 현대차 스타리아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비슷해도 너무 비슷합니다. 특히, 유선형 디자인을 강조한 미니밴으로, 스타리아에 비해 더 강조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전면 부분의 주간주행등과 범퍼 하단에 위치한 분리형 헤드램프로 인해 스타리아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후면부는 아직 미출시된 아이오닉7과도 아주 유사하며, 현재 출시중인 랜드로버와도 ..

단 한번도 이긴적 없었던 기아의 준중형차 시장. 하지만 최근, 기아 K3 풀체인지 (미래 K4로 개명될 것으로 예상)가 풀체인지 테스트카로 자주 포착되면서 이제서야 아반떼를 발라버릴 기회가 온것 같습니다. 솔직이 이 정도면 아반떼와 경쟁이 아닌 K5와 경쟁해야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K7이 K8로 변경된 것처럼, K3 풀체인지 또한 K4라는 이름으로 개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내용을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완벽하게 디자인이 변경되는만큼 높은 상품성을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K3 풀체인지 외관(K4) 전면부에서는 쏘렌토에서 이미 본 경험 있는 스타일의 프론트 라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컴팩트 세단에 매우 잘 어울리며, 슬림한 헤드램프와 공격적인 범퍼를 통해 타..

안녕하세요. 트렌더입니다. 오늘은 국내에서는 인기도 지지리 없는 프랑스차 추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까지 프랑스제조사들은 프랑스감성을 주구장창 언급을 했는데요. 결국 국내에선 실패! 하지만 현재까지 철수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도 앞으로의 푸조가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 프랑스감성 푸조는 인기 없는차! 하지만 최근의 푸조를 보면 프랑스감성 싹 지웠습니다. 전혀 찾아볼수가 없죠. 푸조의 전기차 라인업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인 e208이 부분변경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환경부의 인증을 통과한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신형 e208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이번 부분변경은 주행거리 증가와 외관 디자인의 개선을 포함한 여러 가지를 ..

안녕하세요, 트렌더입니다. 시트로엥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국내에서 인기 없는 프랑스차? 정도로만 기억이 될것입니다. 사실 국내에서 거의 망했다고 봐야 할정도입니다. 프랑스감 성? 한국사람들은 프랑스감성 싫어한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시트로엥의 최신 런칭인 4세대 C3 어떤 차일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C3는 기존의 소형 해치백 스타일을 버리고,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트로엥의 신규 로고와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것입니다.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새로운 C3 외관도 눈에 띄게 바뀌었는데, 이 차의 디자인은 시트로엥 올리(Oli)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독특한 주간주행등과 시트로엥의 새로운 로고가 전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트렌더입니다. 뜨거웠던 전기차 열풍이 요즘 많이 식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시장은 성장할수 밖에 없다라는것이 업계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들 잘 알겠지만 현대 기아는 전기차 시장에서 꽤나 빨리 움직였던 덕에 전기차판매 덕을 아주 많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 기아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항상 큰 사건들이 발생.. 현대 기아의 급발진 문제는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언제쯤 인정을 하고 급발진을 해결할지.. 그럼에도 기아는 이 열풍을 따라잡기 위해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예고하며 자사의 디자인 혁신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아의 EV4와 EV3 콘셉트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보도록 하죠. 기아 EV4 콘셉트: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 EV4 콘셉트는 '미래를 향..

오픈런 해보신적 있으세요? 사실 음식점에서 줄 서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오픈런을 하는 이유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새벽2시 하루종일 기다리는 그들을 비하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왜냐구요? 그들과 나는 다르니까요. 즉 다름을 인정한다라는 겁니다.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듯이 나도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다름..그 다름이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중 중요한 덕목인것 같습니다. 서울 애플 매장앞에서도 오픈런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굳이 조금더 있다가 사면 될것을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저 중에는 그게 직업인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럼 당연히 오픈런 해야죠^^ 안녕하세요, 트렌더입니다. 오늘은 Z세대와 알파세대를 주목하며 급부상한 귀여운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