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르스 코인 채굴 방법 메타버스 진짜 도대체 뭘까?

2022. 2. 18. 16:56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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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르스라는 화성정착 프로젝트 메타버스가 등장을 했다. "뛰어난 두뇌들이 함께한다"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코인 채굴방법등 다양한 방법들이 공개가 되고 있다.

일단 게임을 하면 코인을 주고 친구초대를 하면 또 코인을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들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아 보인다. 한번 자세히 보도록 하자.

사실 나도 아직 이 메타버스, 코인, NFT를 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기업들이 앞다투어 하고 있으니 분명 주류가 될것이다.

먼저 하는 사람이 돈을 벌수 있는 기회인건 맞는것다. 유튜브등을 보면 설명도 아주 친절하게 잘 해 놓은 유튜버들도 많으니 참고 해서 정독해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유튜버 '계심' 이라는 유튜버도 그 중 한명인데 아주 간단하게 설명을 잘 해 놨다. 코인이나 메타버스등에 관심이 있다면 이 분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참고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유튜브에 '계심'을 검색해보세요. 이것말고도 아주 자세하게 코인등에 대해서 올려 놓았습니다.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 

 

추천인코드 한번 올려본다. metaflow (좀 해줘잉^^)

 

google과의 어떤 문제로 인하여

아직까지 광고를 불러오지 못한다고 한다.

 

 

 

 

원래 광고를 보지 않으면 차량의 배터리가 충전이 되지 않아 운영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쩔수 없이 운영업체에서 광고를 보지 않아도 자동충전이 되어 차량이 움직일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놨다.

어떻게 끌어모은 유저인데!!...유입자수 이탈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 이건 신뢰도와 아주 연관이 깊기 때문이다. 구글(google)파워...역시 막강파워를 자랑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해외기업의 횡포에 당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꼭대기에 올라야만 하는 이유는 분명 존재한다.

 

 

단하게 더마르스에 대해 알아보자.

 

 

 

1. 화면 오른쪽 상당에 게임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게임은 시작된다. 그리고 차는 그냥 앞으로만 간다. 차에 그냥 부딪히면 코인을 획득한다. 후진은 안되니 괜히 찾을려고 하지말자.

2. 총 100개의 노란색 코인을 먹으면 한번의 플레이가 끝이난다. 다시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이 지나야 한다. 우측 상단에 시간이 나온다. 확인하면 된다. 하지만 중간에 한번씩 차량충전을 확인하면서 광고를 봐야한다. 명심하자.

 

3. 차량조작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화면 가운데 양쪽에 화살표 버튼이 있다. 그 주변을 누르면 왼쪽, 오른쪽 방향을 바꾼다. 코인은 그냥 차에 부딪히며 먹는다.

4. 바위 부수는 법을 알아보자. 작든 크든 바위는 2번을 부딪히고 3번째 부수면서 지나가진다. 그리고 차가 뒤로 튕기면서 방향도 바꿀수 있으니 시험해보자. 무조건 직접 해봐야 안다.

5. 배터리 충전방법은 왼쪽 상단에 RECHAGE라고 적여있다. 거길 누르면 광고를 보고 충전을 하면된다. 광고를 보면 저절로 되니 신경쓰지 말자. 


6. 부스트사용방법 또한 간단하다. 왼쪽 하단 파란색배터리가 다 채워지면 부스트를 쓸수가 있다. 코인을 획득하면 저절로 충전이 된다. 부스트를 누르면 미친듯이 달린다. 코인을 어떻게 먹지?할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코인 근처에만 자석기능이 있어서 코인이 자동적으로 획득된다. 또한 부스트를 사용할때에는 바위를 다 부수면서 달릴수 있다. 

자 그럼 부스터. 언제 사용하는게 좋을까? 코인이 90개 이상일때 시간을 조금 줄이고 싶을때 사용하면 된다. 시간상으로만 봤을때 획기적으로 줄어드는건 아니다. 몇 번을 해본 결과 9분에서 11분 사이 100개의 코인은 다 먹어진다.

 

더마르스가 추구하는 비즈니스는?

 

 

그냥 단순한 내 생각엔 메타버스, 코인등록, NFT제작 등등 뭐 이런것들이 최종목적이지 않을까? 결국 돈이 될것 같은 멋있게 포장되어진 모델로 쉽게 큰 돈을 벌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사실 뭐 새로운 세상이니 뭐니 그런 거창한 말을 하지만 사실 이건 뭐 거의....이런 시스템들 가만히 들어다 보면 사기 비스무리한 ...뭐 그런...

 

 

돈, 노동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세상 정말 독특하게 돌아간다. 돈과 노동의 기준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돈이 아닌게 돈이 되고, 일이 아닌것 같은데 돈을 벌고, 이해를 할수 없는곳에 열광을 한다...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자리를 잡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은 확실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느낌이다.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지만 
또 하고 있자니 뭐하는 짓인가 싶고...

​그래도 하루 10분정도 투자해서 1년 뒤 
더마르스가 비트코인처럼 된다면???
이건 무조건 무조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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