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6. 11:51ㆍIT
챗 gpt 4.0 14일에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에 인공지능 열풍을 불러온 챗GPT 3.5의 유료 버전인 챗 GPT-4.0 출시로 다시 한번 전세계가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챗gpt 4.0 에 버금가는 기술도 곧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름은 멀티모달. 텍스트 글을 쓰면 영상을 만들어준다?! 텍스트 즉 글을 쓰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인공지능ai모델은 있습니다. 미드저니(midjourney),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달리(dall e)등.
세계적인 외신들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챗 GPT 4.0 버전이 공개되었으며 이번 챗GPT 4.0 버전은 는 기존의 3.0 모델보다 더욱 진보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여, 더욱 혁신적이고 놀라운 성능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전 세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챗 gpt 4.0 행사.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인 사티아 나델라가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챗 GPT-4.0 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더욱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문자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이제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드라마틱한 장면을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더욱 높은 수준의 자연어 이해 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발상을 도와주는데 이는 챗 GPT-4.0의 출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한층 더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정교해지고 광범위해진 챗 gpt 4.0
챗GPT 플러스 가입자들은 기존의 GPT-3 모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출시될 GPT-4에도 액세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됩니다. 이는 놀라운 기술력을 자랑하는 GPT-4를 체험하며, 더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GPT-4의 용량 제약 때문에 사용량 제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수요와 시스템 성능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되며, 가입자들은 항상 최신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도록 관리될 것입니다.
또한, 오픈AI는 GPT-4 모델의 학습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GPT-4가 기존 모델보다 놀라운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새로운 검색 엔진 빙(Bing)에 GPT-4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이 검색 분야에서도 놀라운 혁신을 이루어낸다는 것을 보여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인공지능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입니다.
글 쓰면 영상을 만들어 주는 '멀티모달'
브라운 최고기술책임자가 말한 멀티모달 모델은 텍스트 이외에 음성,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이 종합적으로 추론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의 챗GPT와 같은 자연어 처리 모델의 진화를 의미하며, 영상이나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입력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멀티모달 기술은 정보 검색, 컨텐츠 창작, 의료 진단, 자율 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멀티모달 기술을 활용하면 영상에서 특정 물체를 감지하고, 해당 물체에 대한 설명을 텍스트 또는 음성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음성과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연어 대화 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젠 인간이 어떤 명령어를 입력하는거에 따라 결과물이 나오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챗 gpt는 인간을 뛰어 넘을수 없다?
세계적인 언어학자인 석학 노먼 촘스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건 아니죠. 앞으로 인공지ai는 더 정교하게 발전을 할것이고 챗 gpt 4.0 버전의 출시로 인공지능ai에 대한 활용도도 더 많아졌습니다.
물론 인공지능ai인 챗gpt 4.0 버전 처럼 뛰어난 학습능력과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고 인간처럼 말하고 스스로 행동할수는 없습니다. 앞으로는 분명 어느정도까지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도 나올수는 있겠죠.
언제까지 인간이 인공지능 컴퓨터보다 나을것이고 그것들을 잘 통제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미 기계화된 문명에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모든 과학기술은 인간과 자연을 위해서만 사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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