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출시예정 전기픽업트럭 모음 카누 F150 라이트닝 험머 볼린저 리비안 테슬라 사이버트럭

 

앞으로 몇년간은 정말 신비롭고 다채로운 전기차 전기픽업트럭들로 사람들의 정신과 시선 그리고 주머니가 털리게 될것이다. 현재 가장 핫한 전기픽업트럭들을 모음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는데요. 아쉬운건 현재 국내에는 어떤 제품도 출시가 안될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생산계획조차 없는 차도 있고, 제작은 시작했지만 워낙 많은 주문량으로 미국내에서도 언제 받을지 모른다고 하니 과연 국내에는 들어올지 영~~하지만 그래도 가지고 싶은 멋진차들을 한번 보는건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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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 다가올 2022년 2023년 전기픽업트럭등 다양한 다목적 전기트럭을 개발하기 위한 전쟁도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앞으로 몇년간 전기차시대엔 어떤 새로운 차들이 등장하게 될지 알아볼까합니다.

 

2023년 출시예정 전기픽업트럭 카누

가장 이상적이고 현실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전기픽업트럭 카누. 볼린저, F150라이트닝과 같이 일, 레져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차량을 목적으로 하는 전기차 스타트업중 리비안과 같이 핫한 디자인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픽업트럭외에도 밴형태의 다양한 다목적형태를 지닌 형태로 출시가 될것 같은데요. 최대 550파운드 ft의 토크와 후륜구동 4륜구동 옵션을 가집니다. 출시는 2023년도이지만 과연 제대로 될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전기차기업들의 제조생산에 의문이 든다

맞습니다. 기존의 자동차산업들을 이끌던 내연기관차회사들은 만든다고 하면 최대한 빨리 차를 출시해내고 있습니다만. 수소차 전기차 신생업체들은 생산시설에 문제들이 많아서인지 제대로 나오는 차들이 없네요. 말만 앞서고 있다는 겁니다. 투자만 받고 정말 제대로 나올지...리비안도 사실 조금 걱정스럽긴 하네요. 

 

전기픽업트럭 볼린저

일과 여행을 한방에 해결할수 있는 다목적 트럭이지만 거의 업무용으로 많이 쓰여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판매가 얼마나 될지는. 다른차들보다 훨등히 좋아야하겠지만 특별히 그럴것 같지도 않은것 같네요. 가격도 1억 넘습니다. 

 

이 차는 전면과 후면 전체를 다 오픈하여 사용할 수 있는 세상에 없는 그런 전기픽업트럭. 다시말해 일을 위한 최적의 차가 될것이며 아무런 가식없는 차량내부는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정도로 넓은 구조이다. 614마력 668lb-ft의 AWD 그렌트를 제공하는 듀얼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있고 142KW의 대형 배터리팩과 약 200마일을 주행이 가능합니다.

 

2021년 포드 F150 라이트닝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F시리즈는 현대적인 감각을 나타내는 F150 라이트닝입니다. 3 ~ 4만 달러에서 구매를 할수 있는 현실적인 가격과 426마력의 괴력. 다양한 산업현장과 가정에서 적용가능한 최신기술, 230마일과 300마일을 달릴수 있는 배터리를 선택이 가능합니다. 미국의 포드사의 전기픽업트럭중 최고수준을 보여줍니다.

 

신생전기자동차회사 리비안

리비안. 전기픽업트럭부터 전기SUV까지 핫한 신생전기차회사이지만 최근까지 말이 아주 많습니다. 실제 많은 사람들에게 인도를 받고 돌아다니는 그날까지도 이슈거리가 될 듯합니다.

 

일단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가 되며 180kwh 배터리가 탑재된 보급형 r1t와 상위모델인 r1s는 최대 400마일 이상의 거리를 주행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4개의 모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750마력의 엄청난 힘을 뽑아냅니다.

 

헤어드라이기 한번 만들어 본적 없던 회사.

어느날 갑자기 전기픽업트럭을 만든다고 했을때 다들 불가능하다고 했을겁니다. 물론 테슬라라는 거대 전기차회사가 지금 잘 돌아가고 있지만 테슬라와 이들은 분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리비안 역시 그런 불안감에서 시작했지만 제조시설등 많은 영역에서 가장 핫한 자동차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2년 험머 EV 픽업트럭

미국의 상징적 의미를 가진 험머.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최소 1000마력을 소유한 전기픽업트럭!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세를 떨쳤던 험머가 EV로 재탄생했습니다. 마치 헤라클레스를 연 연상시키는 모습에 감탄하지 않을 사람들이 있을까요? 한때 국내에서도 내연기관일때 험머가 간혹 보였지만 사악한 연비로 소유자들도 자주 끌지 못했다던 험머가 EV로 돌아왔다.

 

2022년 테슬라 사이버트럭

도지코인의 정신적인 지주였으며 결국 많은 이들을 수렁에 빠트린 나쁜넘.. 머스크형. 무슨생각으로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산다.  일단 이 차는 내 취향이 아니다. 왠지 타고 다니면 부끄러울것 같다. 아마도 미국이라면 상황이 다르겠지만 말이다. 

 

전기차시대는 전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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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전기차업체 리비아는 이미 아마존과 연합하여 아마존전용 택배전기차를 생산하며 다른 전기차회사들도 너도 나도 할거 없이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여기에 현대도 2025년에는 내연기관차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겨우 3년 밖에 남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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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요한건 리튬이온배터리를 만드는 재료가 이미 중국이 선점을 하고 있는가운데 리듐이온배터리를 대체하지 않고 내연기관을 만들지 않는다면 결국 사우디에 당하듯 중국같은 나라에 당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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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바이오디젤을 생산한다고 하면서 결국 브라질 같은 몇 나라에만 간혹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과연 리듐배터리원료에 대한 해결책은 있는지 궁금해진다. 현대 기아 대기업들이 당연히 생각이 있겠지만...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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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완전한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차량이 더 매력적이라고 봤는데 가솔린 가격이 이렇게 까지 올라간다면 전기차량을 사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보게 된다.